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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산반도의 숨은 비경 4곳이 드러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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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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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위치도.png
폭포위치도

 

국립공원공단 변산반도국립공원사무소(소장 이경식)는 변산반도의 경관자원인 폭포4곳(벼락폭포, 수락폭포, 선계폭포, 직소폭포)이 가을 호우로 멋있는 경관을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변산반도국립공원에서 가장 유명한 직소폭포는 적당한 비가 오더라도 볼 수 있지만, 다른 3곳의 폭포는 비가 100mm 이상 온 후 며칠만 볼 수 있는 폭포로 도로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신현대 자원보전과장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폭포의 아름다운 모습을 도로에서 안전하게 볼 수 있다는 것을 국민들에게 안내 차원에서 홍보한다고” 밝혔다. 


벼락.png
벼락폭포(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123-1번지 일대에서 볼 수 있음)

 

수락.png
수락폭포(부안군 변산면 도청리 402-12번지 일대에서 볼 수 있음)

 

선계.png
선계폭포(부안군 보안면 우동리 산140-3번지 일대에서 볼 수 있음)

 

직소.png
직소폭포(부안군 변산면 중계리 산95-10번지 일대에서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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