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1-2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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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목재펠릿보일러•난방기(난로) 보급 지원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난방기(난로)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보일러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산림청 지원기준 개정으로 2020년부터는 난방기(난로) 또한 지원이 가능함은 물론 주택용 이외에 난방기가 필요한 모든 시설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올해 여주시는 주거용 보일러기준으로 10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1대당 비용은 약 400만원이며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약 280만원)를 지원한다.  난방기(난로)는 주거용 보일러 우선 지원 후 잔량에 대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1대당 기준 비용은 약150만원으로 단체표준(SPS-KFIC-001-2082) 표시를 인증 받은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최대 105만원)를 지원한다. 기타 지원 기준은 보일러와 동일하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 대장(신축 중일 경우 건축 허가증) 및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목재펠릿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지원기준 개정으로 난방기 또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031-887-2332)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포토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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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임업 더보기

2020년 목재생산업 등록이 필요하다면?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목재산업분야 전문 인력 양성과 종사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자 ‘2020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참가 접수를 실시한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제 24조에 기반을 두어 목재생산업 운영자 또는 취·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육이다. 목재생산업(제재업) 등록 시 제2종을 제외한 목재생산 업체의 경우 임산가공기능사 이상 자격소지자를 1명 이상 보유하여야 하는 것이 기본 자격 요건이나 해당 교육이수자는 이를 대체할 수 있다.  목재생산업 교육은 목재제품 생산 시 반드시 알아야 할 목재 관련 전문지식 배양을 목적으로 실시된다. 따라서 해당 교육은 ▲임산법규·정책 ▲목재제품 품질관리 ▲목재와 환경 ▲공장관리·안전관리·환경관리 ▲목재기초 이론 ▲목재기초 실기에 대한 공통교육과 △1종(절삭·제재) △3종(방부목재·합성목재) △4종A,B(목재칩·목재펠릿, 목탄·목초액)과 같은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 2020년 제1차 목재생산업 교육은 대전광역시 후인원에서 2월 17일부터 2월 21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접수기간은 1월 22일부터 1월 31일까지다. 교육 신청방법 및 신청서식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www.kofpi.or.kr/notice/notice_01.do)과 네이버밴드-목재세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길본 원장은 “목재생산업 교육을 통해 유용한 교육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임으로써, 목재산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장 전문임업인’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임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2월 20일(목)까지 임업경영‧재배기술교육센터 및 산양삼·산약초 CEO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현장에서의 임업 경영과 재배 노하우에 관심이 있는 (예비)임업인들은 누구나 신청 할 수 있으며, 교육 수강 시 임업후계자 교육이수 자격요건인 40시간이 인정된다. 이번 과정은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하는 장기교육으로 각 과정별 주요 교육은 ▲산양삼 재배기술(영주평창), ▲산양삼‧산나물 재배기술(남원), ▲단기임산물 재배‧경영(부여) 과정은 총 13회(80시간), ▲산양삼산약초 CEO 과정(영주)은 총 12회(6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과정별 모집정원은 30명으로 이메일·팩스·우편 및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임업인 교육’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모집공고 : 한국임업진흥원 홈페이지(www.kofpi.or.kr) - 임업서비스 - 임업인교육 구길본 원장은 “실습중심의 맞춤형 현장교육 서비스 제공을 통하여 임업인의 역량강화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한국임업진흥원 임업․재배기술교육실(02-6393-2576)로 문의하면 된다.

산림버섯 과학연구의 ‘신 르네상스 시대’ 연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전범권)은 1월 20일(월), 국내 산림버섯산업의 발전을 선도할 수 있는 현대화 기술을 개발하고, 임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산림버섯연구동’을 준공하였다고 밝혔다.  산림생명자원연구부(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소재)에 위치한 산림버섯연구동은 건축면적 1,293㎡(392평), 지상 3층 규모로 버섯유용물질연구실 및 버섯유전학연구실, 균주보존실 등 다양한 연구시설을 갖추고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산림버섯연구동을 통해 산림버섯의 신(新)시장을 개척하고 임업현장 중심의 실용연구를 통해 산림자원 순환경제 및 산촌 소득주도 성장을 실현하며, 다가올 바이오산업 시대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산림버섯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버섯연구실은 ▲산림버섯 소득품목 육성 연구 ▲산림버섯의 인체 위해성 및 안전성 평가 ▲산림버섯 건강기능성 물질 탐색 및 산업화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림버섯의 신소재 활용 연구를 강화하여 ▲독버섯 등 미이용 버섯자원의 유용물질 탐색 연구 ▲산림버섯을 활용한 오염물질 분해기능 연구 등을 새롭게 수행하며 미래 산림바이오산업을 주도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 전범권 원장은 “산림버섯연구동은 산림버섯 과학연구의 ‘새로운 르네상스 시대’를 여는 의미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연구동 신축을 통해 산림버섯분야 연구가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복지.휴양 더보기

“명절 증후군은 숲에서 날리세요”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은 설 명절을 맞아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서 가족 친지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국립산림치유원 문필마을   ◆ 설 연휴 특별 체험 프로그램 백두대간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이용해 조성된 대규모 산림복지 단지 국립산림치유원(경북 영주·예천)은 설 연휴(1.24∼27) 가족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 간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여주는 ‘우리가족 힐링 톡톡(Talk Talk)’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동이 불편한 장애인과 노약자도 편리하게 숲을 접할 수 있는 마실치유숲길에서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숲을 걷는 ‘나를 아는 숲’ 프로그램과 건강 증진을 위한 스파(Spa)와 열치유실을 갖춘 수(水)치유센터에서 가족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넘실넘실 행복풀(Pool)’ 등의 가족 특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국립횡성숲체원 전경   청소년인증수련활동 최우수상에 빛나는 국내 최초 산림교육센터 국립횡성숲체원(강원 횡성)은 설 연휴기간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생일축하 이벤트’와 함께 ‘숲속 보물찾기’, ‘숲속 해시태그(#)’ 이벤트를 비롯해 연휴기간(1월 24∼27일, 15시)에 방문고객을 대상으로 ‘숲속 영화관’을 운영한다.   유아부터 성인까지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립칠곡숲체원 (경북 칠곡)도 설 명절 심신을 치유하고 가족 간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칠곡숲체원 전경   머리핀·브로치, 가방장식, 스트링아트 등의 체험키트를 제공하며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공기놀이 등을 체험하는 ‘한마음 전통놀이’와 함께 ‘선착순 사진찍기’와 ‘해시태그(#)’ 이벤트가 진행된다.  도심과 가까운 중부권 대표 산림복지시설인 국립대전숲체원 (대전 유성)도 설 연휴기간 방문 고객을 위한 특별 이벤트와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설레는 설, 설레는 국립대전숲체원’이라는 주제로 소망을 담은 씨앗공을 만들어 뿌려보는 숲해설 프로그램인 ‘소망숲나들이’, 자연물을 활용한 연 만들어 날리기, 가족과 함께하는 전통놀이 등을 준비했다. 국립대전숲체원 전경   ◆ 명절증후군 극복 프로그램 대운산의 청량한 계곡에 바람뜰치유길, 명품숲길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활동 공간이 마련돼 있는 국립대운산치유의숲(울산 울주)은 오는 29∼31일까지 명절증후군 극복을 위한 특별 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총 6회)은 명절 노동으로 생긴 근육통을 치유해주는 ‘이완운동테라피’, 마음을 치유해주는 ‘요가명상테라피’,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온열치유테라피’가 제공된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이완운동테라피   ◆ 겨울철 숲으로의 초대··· 동절기 특별 프로그램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뛰어나고 온열치유실, 명상움막 등 다양한 치유시설을 가진 국립양평치유의숲(경기 양평)은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립양평치유의숲 동절기 전경   내달 29일까지 방문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심박변이도 검사 (HRV), 체성분 분석 등을 통한 건강 측정을 실시하고 핀란드식 사우나를 통해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온열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100년 된 금강소나무 군락지로 다양한 산림치유 공간이 마련된 국립대관령치유의숲(강원 강릉)은 숲에서 겨울철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온열치유 프로그램   주요내용은 온열치유, 아로마테라피, 수분크림만들기와 겨울숲 경관 감상, 명상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기암절벽이 절경을 이룬 금수산에 위치한 국립제천치유의숲(충북 제천)은 3월까지 겨울철 실내 상시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한다.  매일(3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건강측정을 통해 몸 상태를 확인하고 그에 따른 한방온열족욕과 마사지, 지압을 통해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면역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창재 원장은 “전국의 산림복지시설에 겨울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줄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면서 “설 연휴 산림복지 시설을 방문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제천치유의숲 전경  

보성군, 휴양·힐링 명절 여행 추천

민족 대명절 설을 앞두고 전남 보성군은 귀성객을 맞이할 준비로 분주하다. 마을 안길을 청소하고 어려운 이웃에게는 온정의 손길이 넘쳐나는 곳에서 가족과 함께 여행하며 행복한 추억을 쌓아보는 건 어떨까?  어린아이와 부모님들까지 대가족이 함께 여행한다면 율포 해수 녹차 센터를 추천한다. 전국적인 스파 명소로 떠오르는 율포 해수 녹차 센터는 한국관광공사와 문체부가 선정한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색 있는 스파 7선'에 들기도 했다. 특히 3층 야외 노천탕은 겨울에 찾았을 때 매력이 배가 된다. 탁 트인 율포 해변을 바라보며 뜨끈한 해수에 몸을 담그면 명절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가 눈 녹듯 녹는다. 또한 물을 이용한 마사지 전문 시설 아쿠아 토닉에서는 물을 이용한 다양한 마사지를 받아보며 뭉친 근육을 풀 수도 있다.  이 외에도 아이들을 위한 키즈존에서는 추억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 오락실(무료)과 볼풀장을 비롯한 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입욕비는 일반 7천원이며 군민과 자매결연 단체는 6천원에 이용할 수 있다. 3층 야외 시설 이용은 수영복(대여비 2천원)이 있어야 하며 개인 수영복을 지참할 경우 입욕비만 내고 야외 시설까지 이용할 수 있다. 회색빛 도시 생활에 질렸다면 푸르른 제암산자연휴양림으로 트레킹을 떠나는 것도 명절 음식으로 묵직한 몸을 가볍게 만드는 데에도 제격이다. 제암산자연휴양림은 '한국 관광의 별'에 선정되기도 했으며 웰니스 관광지, 전남에서 유일하게 유니크 베뉴에 오르며 전국적인 명성을 크게 얻고 있다.  특히 제암산자연휴양림 무장애 더늠 길(5.8㎞)은 모든 코스가 평평한 데크 길로 돼 있어 어린이도 함께 걷기 좋으며 휠체어나 유모차 등도 접근하기 좋다. 1시간 코스 정도로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고 사계절 푸르른 편백림을 보며 그동안 쌓여온 스트레스를 청량한 그린 에너지로 채울 수 있다. '놀이 숲'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제암산 자연휴양림에는 반전매력이 있다. 바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더 좋아한다는 에코어드벤처 시설이다. 스릴 넘치는 '모험 시설'과 자연 속 짜릿한 스피드를 즐기는 '전용 짚라인'을 이용하면 활력 있는 숲 체험이 가능하다. 휴양림을 좀 더 즐기고 싶다면 제암산 등반을 추천한다. 임금제(帝)를 써서 황제의 산이라고도 부르는 제암산은 지금 올라가면 금빛 억새로 환상적인 장관을 볼 수 있다. 

휴양림 보수는 우리가 책임진다!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이영록)는 1월 20일 국립자연휴양림 유지보수전담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이하는 유지보수전담반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개(북부·동부·남부·서부) 지역팀별로 각 1개단, 약 15명의 직원들로 구성·운영하는 자체 조직이다.   전담반은 전기, 건축, 통신, 토목, 굴삭기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 경험자로 구성되며, 휴양림 내 물탱크, 배수관, 취사장 등 각종 노후 휴양시설을 보수·보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4년간 유지보수전담반은 휴양림 노후 시설물 495개소를 정비하여 약 17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데 기여하였고, 이를 통해 ’16년 기획재정부 예산절감 우수사례, ’18년 인사혁신처 재능기부 우수사례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유지보수전담반은 올해도 낡은 휴양 시설물 36건에 대한 자체 보수와 함께 폭넓은 재능기부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이 날 발대식에서 이영록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직원들의 자체 기술과 정성으로 휴양시설과 환경을 직접 개선하고, 따뜻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는 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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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에 찾아온 겨울진객 납매

   설 연휴를 앞두고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에 납매가 평년보다 빨리 봄소식을 전하며 아름답게 꽃을 피웠다. 꽃을 보기 어려운 시기에 귀한 꽃을 피운데다 진한 향기를 풍겨 탐방객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섣달에 피는 매화라는 뜻을 지닌 납매는 중국이 원산으로 꽃 중에서도 가장 먼저 꽃을 피워 봄을 알리는 전령사로 알려져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납매 외에도 복수초, 풍년화, 애기동백, 팔손이 등이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천리포수목원은 설 연휴에 정상 운영하며 경자년 새해를 맞이하여 1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천리포수목원에 오면 행복하쥐, 복받쥐”이벤트를 진행한다. 천리포수목원에서는 경자년(庚子年) 쥐띠 해를 맞아 이름이 ‘경자’이거나 쥐띠 생인 경우 본인을 포함해 동반 1인까지 입장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다. 단,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한다. 또한 한복을 입고 방문하는 사람도 동일한 입장 혜택을 받는다. 매일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꽝 없는 뽑기’도 진행한다. 설 연휴 동안 총 80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식물 씨앗, 달력, USB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더불어 수목원 내에서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윷놀이, 제기, 투호 등 전통놀이 세트를 갖춰놓을 예정이다. 또한 밀러가든 갤러리에는 새해 덕담을 작성하는 공간을 마련해 입장객들이 소망과 덕담을 나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덕담 작성 이벤트는 온라인에서도 진행한다. 천리포수목원 페이스북 이벤트 게시물에 새해 덕담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천리포수목원 가든하우스 숙박권, 천리포수목원 2인 입장권, 스타벅스 카페 아머리카노 교환권을 제공한다.   설 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천리포수목원 홈페이지(www.chollipo.org)를 참고하면 된다. 

천리포수목원, 기록물 보존‧관리 기능 강화

 충남 태안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지난 21일 에코힐링센터 내 식물기록팀(Plant Record Team) 사무실과 기록보관실을 별도 공간에 마련하고 오픈식을 열었다.  식물기록팀은 수목원 본연의 기능인 식물유전자원의 수집 및 식재기록 등 전반적인 역사를 기록하고 관리하는 중추적인 팀으로, 이번에 별도의 사무공간을 마련함에 따라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기록관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되었다.  사무공간 외에도 보안 및 습도와 온도 등 기록물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요소를 참작해 기록보관실을 따로 만들었다. 기록보관실은 수목원을 조성하고 운영하면서 생산한 기록물인 일반문서, 해외기록물, 도면, 식물카드, 시청각자료 등을 안전하게 보존‧ 보호‧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한국인으로 귀화한 민병갈(Carl Ferris Miller, 1921-2002)이 1970년부터 나무를 심기 시작해 가꾼 천리포수목원은 조성 초기부터 구축해온 수목원의 식물수집 기록, 기상 데이터, 작업 기록 등을 잘 정리하고 있어 역사적, 식물학적 가치가 높은 기록 콘텐츠가 많다.    천리포수목원 김용식 원장은 “표본실, 도서관에 이어 식물기록팀 및 기록보관실을 설치한 것은 사립수목원으로서 큰 의미를 둘 수 있다”라며 “설립자의 뜻을 이어 받아 지속적으로 기록물을 수집하고, 기록 콘텐츠의 보전과 관리를 강화하여 충실한 수목원으로 발돋움하겠다”라고 말했다.  천리포수목원은 앞으로 다양한 가치를 지닌 기록물을 디지털화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활용할 수 있는 아카이브를 구축하는 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사진설명>기록보관실에서 자료를 찾아보는 천리포수목원 직원 모습

“도로다이어트 운동”으로 숲길 더 넓혀야

숲길은 넓히고 도로는 줄이자는 “도로다이어트 운동”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17일 제주지역 도시숲 조성방안에 대한 정책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한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도시숲 연구센터 오정학 박사가 사람중심의 정책을 강조하면서 눈길을 끈 내용이다. 최근 제주시가 밝힌 2020공원녹지분야 신규사업으로 바람길 숲조성사업, 생활권주변덩굴 제거사업, 공원 내 더위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면서 50만그루 나무심기 목표본수를 55만본으로 상향 추진하는 등 더욱 더 시민이 몸소 체감 할 수 있는 나무심기 사업추진 및 쾌적한 휴식공간을 만들어갈 계획이어서 이를 “도로다이어트운동“으로 확대시켜 나간다면 도시문제 해결 등 그 효과는 더 커질 것이라는 것이다. 한편, 제주시는 2020년 쾌적하고 품격높은 도심속 녹색공간 조성을 위하여 총202억원(국비64억원,도비138억원)을 투입한다.  도시열섬현상완화 및 미세먼지저감 등 기후변화대응을 위하여 올해사업비33억원을 투입하여 50만그루나무심기추진 2개년 계획을 실행한다. 도심내 가로수 복층화사업, 가로수식재, 조림 등 나무심기 사업추진 및 나무 나누어 주기를 통한 시민참여 도시녹화 운동 등을 추진 할 계획이다. 또한, 가로수전정, 꽃길조성 등 가로 녹지관리에 27억원, 도시공원내 어린이 놀이시설, 노후시설물정비 등 도시공원 관리에 24억원, 숲가꾸기, 생활권주변 덩굴제거, 임산물 소득증대 지원 등 산림경영관리에 47억원, 산불방지,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등에도 71억원이 투입된다.  

목재이용 더보기

여주시 목재펠릿보일러•난방기(난로) 보급 지원

여주시(시장 이항진)가 겨울철 난방비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높은 친환경 목재펠릿보일러•난방기(난로)를 지원하고 있다. 기존에는 보일러만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산림청 지원기준 개정으로 2020년부터는 난방기(난로) 또한 지원이 가능함은 물론 주택용 이외에 난방기가 필요한 모든 시설에 지원이 가능해졌다. 올해 여주시는 주거용 보일러기준으로 10대를 지원할 계획으로 1대당 비용은 약 400만원이며 산림청에 보급 대상으로 등록된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약 280만원)를 지원한다.  난방기(난로)는 주거용 보일러 우선 지원 후 잔량에 대하여 지원이 가능하며 1대당 기준 비용은 약150만원으로 단체표준(SPS-KFIC-001-2082) 표시를 인증 받은 제품에 한하여 설치비의 70%(최대 105만원)를 지원한다. 기타 지원 기준은 보일러와 동일하다. 신청 자격은 여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사업신청서와 함께 건축물 대장(신축 중일 경우 건축 허가증) 및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주민등록등본 등)를 갖춰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여주시 산림공원과에 신청하면 된다. 장홍기 산림공원과장은 "목재펠릿은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고 이산화탄소 감축 등 환경오염 예방에 기여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지원기준 개정으로 난방기 또한 지원이 가능하게 되어 더 많은 지역 주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신청 절차와 지원 기준은 여주시청 산림공원과 산림자원팀(031-887-2332)으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진주목공예전수관, 감동과 힐링 공간으로 자리매김

진주목공예전수관은 지난 2018년 11월에 문을 연 이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일일체험, 정기 교육프로그램, 다양한 공예품 전시 행사 등을 통해 많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정기 교육과정 및 일일체험 수강생 4천700여 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고, 개관 1주년 수강생 작품전시회 등 각종 공예 행사에 1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방문했다. 또한 유관기관, 읍면동 자원봉사단체, 일반시민 동호회 등의 교육 연수 체험과 회의 및 세미나 장소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시는 교육과정으로 취미반(생활목공예 초급 4회), 기초반(목판각, 생화가구, 생활목공예 8회), 전문가반(짜맞춤가구 초·중급, 서각 24회)뿐만 아니라 2∼3시간 이내 완성 가능한 일일체험반(주·야간반)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교육 프로그램 과정에 대한 신청·문의가 많아 올해 상반기 중으로 주·야간반 과정을 증설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진주목공예전수관이 교육, 체험, 전시 등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몸과 마음의 힐링과 소소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휴식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유네스코 공예·민속예술 창의도시 진주의 주역으로서 진주 공예의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종대 경복궁 중건 공사현장의 이모저모’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한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은 일본 와세다대학에 소장된《경복궁영건일기》를 통해 새로 발견된 내용과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되었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 와세다대에 소장된 《경복궁영건일기》를 국내 최초로 전문가와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국역 경복궁영건일기》(번역서)를 발간하고, 《경복궁영건일기》의 자료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논의하는 심포지엄과 서울역사학술대회를 개최하여 국내 전문가와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냈다. 또 등재학술지 《서울과 역사》에 기획특집호로 관련 연구를 실어 국내 경복궁 연구사에 이바지 했다.       서울역사편찬원은《경복궁영건일기》 관련해 국내에서 가장 많은 성과를 축적해 오면서, 그 역사적 의미와 새로운 내용을 어떻게 하면 시민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 결과, 이강근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교수를 비롯한 국내의 건축, 역사, 미술사, 국문학 전문가 등 다양한 집필진들이 15개의 주제로 고종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을 안내하는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을 발간하게 되었다.  중건된 경복궁의 건축적 특징을 비롯해, 원납전과 인력동원의 실상, 부정행위들, 공사 현장의 노동자ㆍ장인ㆍ관리자, 중건의 당위성과 공사 독려의 허실을 보여주는 노래, 첨단 기술과 공법의 사용, 기원과 열망을 담은 상량과 각종 상징물에 관한 내용이다.       지금까지 고종대 경복궁 중건은 정치ㆍ경제ㆍ사회사적 측면에서 분석되어왔다. 역사적으로 중대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자료가 없어서 구체적인 실상에는 접근할 수 없었다. 《경복궁영건일기》는 고종대 경복궁 중건 전과정을 기록한 공사 일지로서 이전까지 알 수 없었던 경복궁 중건의 현장 모습과 분위기를 보여준다.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에 수록된 15개의 일화는 경복궁 중건 현장의 미시적인 접근이자, 문화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경복궁의 새로운 역사이다.  특히 경복궁 중건 공사 과정에서 발생한 부정행위들은 예나 지금이나 대규모 토목 공사에서 발생하는 문제점들을 보여준다.      <국가의 막중한 공사를 방해한 부정행위들〉(조영준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은 경복궁 공사현장에서 일어난 장인의 일탈, 자제 조달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 중간에 끼어든 각종 농간과 토색질, 원납전 및 당백전으로 인한 문제, 환표를 비롯한 금용 사기 사건을 소개했다.      경복궁 현장에서는 궁궐에 쓸 못을 몰래 빼돌리다가 적발된 석수, 품삯만 받고 땡땡이 친 일꾼들, 겨울 부실공사로 붕괴된 신무문 일대의 담장이 문제되기도 했다.      또한 공사 현장 주변에서는, 일꾼들에게 밥을 파는 밥집 주인이 밥값을 미리 받아 챙기고 가게를 철거해서 도망간 경우도 있었다.       한편 지방에서는 하급관리들이 영건에 쓸 거라고 사칭하고 토색질하거나 상납할 물건들을 밀매하고, 재료를 운반하는 과정에서 지나가는 배를 무작정 붙잡아놓고 뇌물을 요구하는 경우도 많았다.    경복궁 공사 과정의 사사로운 부정행위 뿐 아니라, 1866년 발생한 병인양요도 경복궁 중건 공사를 방해했다.      〈경복궁 공사의 지연, 화마(火魔)와 서양오랑캐의 습격〉(김창수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강사)은 병인양요가 경복궁 중건공사에 미친 영향을 이야기했다.         궁궐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1866년 8~10월, 프랑스 함대는 조선의 연안 측량을 시작으로 강화도 침략했다. 당시 조정에서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었지만, 고종은 중건 공사를 강행하며 내부결속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다.      그런데 전쟁의 여파는 물자를 운송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프랑스군이 강화도를 점령하면서 강화도에서 경강으로 들어오는 뱃길일 막힌 것이다. 어쩔 수 없이 수원 지역의 포구에 목재를 정박시켜 놓고서 전쟁이 끝나는 10월에서야 운송을 재기할 수 있었다.      또 경복궁 중건 공사 현장에서는, 강화도가 점령되고 언제 외적이 도성으로 진군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군영들이 맡았던 모든 작업이 사실상 멈췄다. 석재 채취, 수레 제작용 목재 수급, 철물 확보 등 작업은 병인양요가 지속된 기간 동안 거의 진행되지 않았다. 경복궁 중건 과정에서는 조선 초에 세워진 경복궁처럼 전각에 청기와를 사용하려고 시도하였다.       〈당대 첨단 기술과 공법으로 다시 세운 경복궁〉(이권영 동명대 실내건축학과 교수)은 경복궁 중건 당시의 기술과 공법 가운데 기와에 주목했다.      청기와는 조선 초 경복궁을 창건할 때 근정전과 사정전에 사용한 특별한 기와였으나, 그 제작 기술이 끊긴 상황이었다. 따라서 경복궁 중건 당시 이를 재현해 내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하지만 결국에는 실패했다. 사기그릇을 만드는 흙으로 조성하니 비용이 너무 많이 들고, 일반 흙을 사용하고 안료를 발랐더니 색상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던 것이다.       당시 청기와를 시험 삼아 제작해 보는데 기와 1장당 8냥의 돈이 들었다고 한다. 경복궁 주변 민가를 철거하는 과정에서 기와집 1칸 당 10냥, 초가집 1칸 당 5냥을 보상했으며, 흥선대원군이 공사장 인부들에게 소 4마리를 사서 잔치를 내려주는데 비용이 700냥이었다. 그러니 대략 청기와 1장이면 기와집 1칸 또는 초가집 2칸을, 청기와 20장이면 소 1마리를 살 수 있던 셈이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경복궁 중건 천일의 기록》은 경복궁 중건의 역사상에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시민들에게 좋은 안내자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이 책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10,000원)할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hitory.seoul.go.kr)에서 전자책(e-book)으로 열람할 수 있다.

목재 선생님의 길 “목재교육전문가”에 도전하세요!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목재의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법률」(이하 목재이용법) 개정(2020.1.9. 시행)에 따라 목재교육 분야 국가자격인 목재교육전문가 제도를 신설한다고 밝혔다. *제2조(정의) 7. “목재교육”이란 목재의 다양한 기능을 체계적으로 체험ㆍ학습함으로써 목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목재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게 하는 교육을 말한다. 7의2 “목재교육전문가”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목재교육 전문과정 등을 이수하여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말한다. 목재교육전문가 자격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에서 176시간의 목재교육 전문과정을 수강한 후 자격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다만, 민간 자격증이 있는 사람으로 관련 분야에서 종사한 자, 관련 학위 소지자는 전문과정 수강 시 교과목 일부가 면제되며, 세부사항은 추후 산림청 고시(2020년 2월 예정)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성된 목재교육전문가는 학교, 목재문화체험장 및 각종 교육시설에서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 전달과 목공 기술 전수 등 생활 속 목재 이용을  보다 활성화 시키는 역할을 맡는다. 또한,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으로 지정받고자 하는 자는 ▲ 「고등교육법」제2조에 따른 학교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에 따른 비영리민간단체로서 일정 요건을 갖추면 된다. 앞으로 일정은 목재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신청 및 지정의 경우 2020년 상반기, 목재교육 전문과정 운영 및 자격 평가는 2020년 하반기에 진행될 예정이다. 목재교육전문가와 관련하여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공식 누리집(www.forest.go.kr) 및 목재 정보 콜센터(14334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수 목재산업과장은 “목재교육전문가 제도 시행으로 목재가 국민들의 일상 속에서 더욱 친근한 소재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산불.재해 더보기

제주도, 2014년 이후 7년 연속 산불 없는 해 실현

제주특별자치도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산불재난 대비에 총력을 다해 대응하기로 했다.   최근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고 설연휴가 가까워짐에 따라 지난해 보다 1주일 빨리 도, 한라산국립공원, 행정시, 읍‧면‧동 등 23개 기관에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 설연휴 특별대책기간: 1. 24 ~ 1.27 , 봄철 산불조심기간: 2. 1 ~ 5. 15 산불조심기간 중에 산불 위험도에 따라 산불경보를 발령(관심→주의→경계→심각)하며 산불경보 단계에 따라 비상대기 인원과 감시인력 및 순찰을 강화한다. 산불방지기간 중에는 조기발견 초동진화와 예방활동을 위하여 무인방송시설 활용한 계도, 산불무인감시카메라 운영, 산불감시원, 전문예방진화대원을 주요 등산로 및 취약지역에 배치하여 상시 순찰을 강화한다.    * 산불방지인력 245명 : 산불감시원 125명, 산불전문예방진화대 120명    * 무인감시카메라 19개소, 무인방송시설 8개소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해 진화차량 31대를 산불취약지역 중심으로 전진 배치하고,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산불진화 대형헬기 1대를 연중 고정 배치한다.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에 따라 산불 발생 초기에 산불현장에 통합지휘본부를 상황 발생 즉시 설치·운영한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소방·경찰·군 등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고 연 1회 합동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는 산불진화용 대형헬기 1대를 배치하고 조종사․검사관 및 항공지원 인력 등이 비상근무체제로 전환하여 긴급상황 발생시 골든타임제 운영 등 신속한 출동태세를 갖추고 있다.    ※ 산림청 산불진화헬기 골든타임제(신고 접수~물투하까지 50분 내 실행) 운영 제주도 산불발생은 2013년 추자도(0.5ha), 제주시 월평동(1ha) 에 산불이 발생하였으며 최근 6년간 산불 발생이 없었다. 최근 10년 전국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연평균 440건, 산림 875ha가 소실되었다. 산불 주요 원인이 쓰레기 또는 밭두렁 소각으로 인한 산불과 입산자의 실화가 전체 64%를 차지하고 농사시 부주의에 의한 산불과 입산객의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많은 실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산림관계자는 “입산객 실화와 농산폐기물 소각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자주 발생하는 만큼 산이나 오름에 갈 때에는 라이터 등 발화물질 휴대를 삼가 달라”며 “또한 농가에서도 농업폐기물 등 쓰레기를 소각하는 일이 없도록 해달라”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강원도, 산불ㆍ산사태ㆍ산림병해충 등 산림재해 예방사업에 800억원 투입!

전국 최고인 자연경관과 생태환경을 산불ㆍ산사태ㆍ병해충 등 3대 산림재해로부터 건강하고 안전한 숲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금년도에 총 800억 원을 투자, 1일 최대 4,088명이 참여하는 적극적 예방중심의 산림재해 시책을 추진키로 했다. 강원도에서 추진하는 2020년도 산림재해 예방 시책사업은 지난해 속초. 고성을 비롯해 5개 시군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2,871ha의 산림과 주택 등에, 피해를 입혔던 대형 산불의 아픔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1일 3,861명이 참여하는 취약시기 산불 예방 및 진화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하며, 산불 진화 임차 헬기 6대와 산림청 헬기 등 총 31대의 산불 진화 헬기와 180대의 진화차가 산불 예방과 진화에 투입 운용된다. 강원 도내에는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의 발생과 토석류를 차단, 하류의 주택과 농경지 등을 보호하기 위한 사방댐이 지금까지 1,725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는 전년도에 발생했던 태풍 「미탁」 피해 복구 지와 2,667개소의 산사태 취약지 위주로 산사태 현장 예방 단 및 임도 관리원 151명의 예방 활동과 사방댐 42개소, 유역관리 등 예방시설 9개 사업과 사방 댐 준설, 사방시설 점검 등 유지관리 6개 사업을 우기 전 추진하여 피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 할 계획이다. 현재 도내 6개 시군에서 발생 되어 소나무류에 피해를 주고 있는 재선충병을 중심으로 한 산림 병해충의 예방과 방제에는 7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전년 대비 발생 율 30% 억제를 목표로 1일 76명의 예찰. 단속인력과 연인원 20,800명의 방제 인력을 투입 6,330ha의 발생지를 대상으로, 피해 시기에 맞춘 예방과 방제를 실행, 전국 최고인 강원도의 청정 산림생태계를 지켜 나아갈 계획이다.  강원도 이만희 녹색 국장은 전국 최고의 생태환경을 자랑하며, 도내, 총 면적의 82%인 산림을 산불ㆍ산사태ㆍ병해충 등과 같은 각종 재해로부터 온전히 지켜, 도민들에게 안전한 생활과 건전한 일자리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속초시, 산불조심기간 도래전 산불예방 조기추진

속초시가 지속되는 건조특보 발령과 강풍등으로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됨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본격적인 산불조심기간(2.1. ~ 5.15.)시작 전까지 취약지역 25개소에 산불 진화대원 및 진화차를 전진 배치하는 등 동절기 산불예방활동에 돌입한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 1부터 12월 31일까지 가을철 산불예방 활동을 펼쳐왔으며, 올해는 당초, 2월1일부터 산불감시 인력을 배치할 계획이었으나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인해 연말 연초에 고성군, 춘천시에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산불발생 위험이 고조되어, 지난 1월 6일부터 산불예방 비상근무체제를 가동 하였다. 이에 따라, 산불조심기간 도래 전 산불방지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하며, 관내 등산로 23개 노선에 대해 입산통제를 실시하고, 산불위험성이 상존 하고 있는 취약지역에 산불예방 전문진화대원의 감시활동 및 기동순찰 강화, 농촌동 주민센터와 통장을 중심으로 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하여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가뭄해소시까지 소방서, 인근 자치단체와,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도 긴밀히 협조해 산불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적극적인 산불예방 활동으로 산불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으며, 시민들께서도 산에서의 담뱃불 조심은 물론 농촌지역 불법소각 행위를 절대 금하도록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산림단체 더보기

SJ 산림조합, 설맞아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국 142개 회원조합과 함께 각 시·군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 격려하고 지원하는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1월 22일(수), 충북 옥천군에 기초생활수급자 독거 어르신 가정에 찾아간 것을 시작으로 다음날인 23일(목)에는 경북 고령군의 한부모 가정, 전북 장수군의 다문화 한부모가정을 각각 방문하여 격려하고 소정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1월 21일(화)에는 이수희 중앙회 기획전략상무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소재의 삼학사 경로당을 방문하여 명절선물을 전달하였다. 또한 각 시·군에 위치한 142개 회원조합에서도 지역 내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취약계층을 찾아가 나눔을 실천하였다.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은 “산림조합은 그 간 국민들의 성원과 신뢰로 58년 역사를 지닌 산림분야 대표기관으로 성장해 왔다”고 한 뒤, “국민들의 성원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비단 명절 때만 찾는 단발성 나눔이 아니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은 평소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산림문화나눔행사, 국산목재로 만든 책상·의자 보급,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장학금 기증 등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많은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숲 등 산림자원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산림조합상조, 업계 최초로“수목장 장례 보험”출시

서민금융기관이자 공직유관단체인 산림조합이 100% 출자한 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김형진)는 보험사인 흥국생명과 손을 맞잡고 상조업계 최초로“수목장 장례 보험”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산림조합상조는 지난 2018년 7월 시중은행인 KEB하나은행과 “상조신탁”상품을 출시한 바 있으며, 이번에 보험사인 흥국생명과의 제휴를 통해 신상품을 출시함에 따라 제도권 내에서의 “채널 믹스”와 “상품 믹스”라는 차별화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상조 마케팅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수목장 장례 보험”상품은 흥국생명에서 출시하고, 다수의 보험사 상품을 판매하는 독립보험대리점인 iFA에서 상품 마케팅 및 판매를 전담하며, 상품 가입고객은 산림조합상조에서 관리하게 된다.   산림조합상조는 최근 가입자 6만명을 돌파하는 등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 6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회계지표 중 “영업현금흐름비율”우수 회사로 선정되는 등 경영의 안전성과 신뢰성 그리고 재무건전성에서 고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산림조합상조 상품은 전국망을 갖춘 142개 산림조합을 통해서 손쉽게 가입할 수 있으며 상조 홈페이지의 전자인증 및 고객센터를 통해서도 편리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또한 법인고객의 경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임직원 복지에 최적화된 상품 가입도 가능함에 따라 홈페이지 내 법인고객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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