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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산림조합, 전국 산림조합 최초 여신 1천억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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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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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산림조합장 권영건.png

산림조합중앙회는 충북 옥천군산림조합(조합장 권영건)이 전국 산림조합 가운데 처음으로 여신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1997년 상호금융업무를 시작한 이후 옥천군산림조합은 2014년 말 여신 193억원에 불과했지만 5년만에 5배가 넘는 1000억원 달성 실적을 거뒀다.


충북 옥천군은 인구 5만여명에 불과한 농촌지역으로 군내에 11개의 금융기관이 모여 있어 치열한 영업경쟁을 펼치고 있다.


녹록치 않은 금용환경 극복을 위해 옥천군산림조합은 △원거리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 대상으로 하는 출장서비스 △대도시 지역으로 영업망 확대 △지역주민을 위한 특판상품출시 등 타 금융기관과 차별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이로 옥천군산림조합은 지난해 말 기준 여신 1천6억원을 기록하며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 자리잡게 됐다.


권영건 옥천군산림조합장은 “지역주민, 조합원의 관심과 임직원 열정에 힘입어 전국서 최초로 1천억원을 달성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과 상생하고 조합원과 임업인을 위한 서민 대표 금융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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