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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국유림관리소,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항공예찰 실시

- 태백국유림관리소·태백시·태백산국립공원 합동 항공예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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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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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강영관)는 2019년 제2차 소나무재선충병 정기 항공예찰을 태백시와 태백산국립공원과 오는 9월 21일 실시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소나무, 곰솔, 잣나무 내에 단기간에 급속하게 증식하여 나무를 고사시키는 병으로 솔수염하늘소와 북방수염하늘소가 건강한 나무의 수피를 갉아먹을 때 생기는 상처를 통해 소나무재선충이 나무조직 내로 침입하게 됨으로써 발생한다.


소나무재선충병은 단기간에 급속히 나무를 고사시키고 한번 감염되면 치료 회복이 불가능하여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 지상에서 수시로 예찰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태백국유림관리소는 산림청 헬기를 이용하여 정밀한 예찰을 통해 만전을 기하고자 태백시와 태백산국립공원과 함께 태백시 및 삼척시 하장면 일대 산림을 대상으로 항공예찰을 실시한다.


태백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찰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소나무재선충병의 유입을 사전에 방지하고 우리 고장의 아름다운 소나무를 건강하게 지키고 유지함으로써 주민들께 행복한 산림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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