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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대관령 치유의 숲, “금강소나무 힐링숲 캠프” 무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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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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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청장 최준석)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 치유의숲(센터장 박영길)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올림픽 기간(2. 9. ∼ 3. 20.) 동안 “금강소나무 힐링숲 캠프”를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힐링숲 캠프”는 강릉시종합자원봉사센터, 강릉생명의숲 등 시민단체와 함께 운영하게 되는데 성공적인 올림픽 운영을 위해 국‧내외에서 자발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의 사기를 높이고,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운영하는 산림치유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자원봉사자와 운영요원에게 우선 참가 기회가 있으며, 올림픽 입장권 소지자도 참가 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2시간 30분이 소요되며 매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 하는데, 참가 희망 2∼3일 전에 미리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으로 전화예약(033-642-8651∼2)하면 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

프로그램 내용은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를 받아 첨단 건강측정장비를 이용해 혈관노화 및 스트레스 대처 능력 검사를 받은 후, 나무향기 가득한 체험실에서 솔방울 차 마시기, 솔향 아로마테라피, 소나무 봉을 이용한 온몸 마사지, 누워서 명상하기 등 실내 체험과 아름드리 금강소나무 숲 사이로 난 데크로드를 따라 숲의 향기와 음이온, 피톤치드를 마시며 산책할 수 있는 야외 활동 등 다양하게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 박영길 센터장은 “국가적인 큰 행사에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자원봉사자들이 휴무일을 이용해 산림치유센터에서 편안하게 쉬고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에서 힐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원도 강릉시 성산면에 위치한 「국립대관령 치유의 숲」은 수령 90년 이상 울창한 금강소나무 숲에 존재하는 음이온, 햇빛, 경관, 피톤치드, 온도, 먹거리, 소리와 같은 다양한 요소를 활용해 국민의 몸과 마음의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2016년에 산림청이 조성한 국립 산림치유 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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