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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유 숲길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 개최

- 북부지방산림청, 국내 유일한 민북지역 국유숲길 활성화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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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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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진] DMZ펀치볼둘레길.jpg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오는 18일 DMZ펀치볼둘레길을 통해 지역주민 소득창출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해 민·관·군·학이 참여하는 협의회를 개최한다.”라고 밝혔다.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는 국유 숲길인 DMZ펀치볼둘레길을 중심으로 산림서비스, 안보관광, 주민소득증대, 일자리 창출 등을 통해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18년 2월 북부지방산림청 주관으로 시작하여 지역사회와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운영 중이다.

    

 * DMZ펀치볼둘레길 운영·발전 협의회 구성

   - 북부지방산림청, 양구군, 군부대, DMZ자생식물원,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사)DMZ펀치볼숲길, 해안면 주민 자치원회, 이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연합회, 학계


 * DMZ펀치볼둘레길 : 양구군 해안면 일대 ’10년∼’15년까지(6년간), 총 길이 73.2km(4개노선) 조성

   - 평화의 숲길(14㎞), 먼멧재길(16.2㎞), 만대벌판길(21.9㎞), 오유밭길(21.12㎞) 


이 날 협의회에서는 DMZ펀치볼둘레길 관련 국가·지자체의 ’20년 사업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21년 코로나 19 대응 DMZ펀치볼둘레길 운영 방안 및 연계 관광코스(안) 개발에 대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둘레길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DMZ펀치볼둘레길의 지역적 특수성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지역산림 관광지로 활성화 되도록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효율적인 운영·관리방안을 찾고 지역과 화합하는 적극적인 산림정책을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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