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8-11(수)

북부지방산림청, 항만 주변 아시아매미나방 합동예찰 실시

- 기관 간 역할 분담을 통해 협업방제 체계를 강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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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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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진) 항만 주변 아시아매미나방 합동예찰 실시.jpg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에서는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인천사무소, 인천광역시 등 유관기관과 함께 인천항만 및 항만 주변 산림 지역에 대하여 24일 아시아매미나방(AGM) 합동 예찰조사를 실시하였다.


아시아매미나방은 참나무류 등 6백여 종의 식물에 피해를 주는 산림해충으로, 북미국가, 칠레, 뉴질랜드 등 국가에서는 자국 내 침입을 막기 위하여 아시아매미나방 발생 시기에 맞춰 자국에 입항하는 선박과 화물에 대하여 무감염 증명서를 요구하는 등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항만공사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예찰트랩을 유관기관이 함께 조사하여 AGM 밀도, 분포상황 등을 공유하였고, 기관별 역할분담을 통해 적극적인 협업방제 체계를 강화하고자 논의하였다.

     ※ 항만주변 방제는 수출입검역용으로 등록된 약제만 사용하여야 함.


최수천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급증하고 있는 외래해충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방제하여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며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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