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9(토)

지난해 임가소득 평균 3천7백50만 원, 소득 오르고 부채 줄어

- 산림청, 2019년 주요 임가경제지표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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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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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임가경제조사 결과 요약.jpg

 

산림청(청장 박종호)은 2019년 임가경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농․어가소득은 모두 감소(2.1%, 6.6%)한 반면, 임가소득은 3천7백50만 원으로 전년 대비 2.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보건ㆍ오락/문화ㆍ감가상각비 등의 소비지출이 늘어나면서 가계지출도 3.8% 증가했다.


조사 결과, 지난해 임가소득이 늘어난 것은 임업 외 소득은 감소(3.5%)하였지만, 임업소득(6.1%), 이전소득(3.3%), 비경상소득(22.4%)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이는 대추, 떫은감, 조경수 등의 판매로 얻은 임업소득의 증가에 힘입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임가경제조사는 임가의 소득, 지출, 자산, 부채 등의 임가경제 동향을 파악하기 지난 2006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1,110개 임가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임가소득>

구 분

2015

2016

2017

2018

2019

 

증감률

(19 /18)

구성비

임가소득

3,222

3,359

3,459

3,648

3,750

100.0

2.8

경상소득

3,009

3,155

3,266

3,414

3,464

92.4

1.5

 

임업소득

1,059

1,131

1,154

1,241

1,317

35.1

6.1

 

임업외소득

1,310

1,332

1,382

1,445

1,395

37.2

-3.5

 

이전소득

640

692

730

728

752

20.1

3.3

비경상소득

213

204

193

234

286

7.6

22.4

 

임가소득=경상소득(임업소득+임업외소득+이전소득) + 비경상소득

임업소득임업총수입에서 임업경영비(임업경영 투입비용)를 차감한 금액

이전소득비경제적 활동으로 얻은 수입공적(정부보조금 등), 사적보조금 모두 포함

비경상소득우발적일시적 소득(퇴직금경조사비사고보상금 등)

 

 

임가의 평균자산은 4억6천68만 원으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토지 등의 고정자산이 5.1%, 금융자산 등 유동자산이 1.7% 증가했기 때문이다. 

 

                                                                  <임가부채>

구 분

2015

2016

2017

2018

2019

증감(19 /18)

금 액

증감률

임가자산

40,181

41,481

41,654

44,064

46,068

2,004

4.5

고정자산

34,608

35,485

35,382

37,122

39,009

1,887

5.1

유동자산

5,573

5,996

6,272

6,942

7,059

117

1.7

토지건축물 및 구축물기계기구비품대동식물무형자산
현금예금 등 당좌자산 및 미처분 임산물미사용 구입 자재 등의 재고자산

 

 

임가부채는 가구당 2천8백33만 원으로 당좌자산(현금, 예금, 보험금 등)이 증가하면서 부채 상환능력이 개선되어 3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임가부채 동향>

구 분

2015

2016

2017

2018

2019

증감(19 /18)

금 액

증감률

임 가 부 채 (A)

3,084

3,108

2,931

2,896

2,833

-623

-2.2

임 업 용 부 채

837

881

918

938

885

-526

-5.6

임업용 이외부채

2,247

2,227

2,013

1,958

1,948

-97

-0.5

임업용 이외 부채는 가계용+겸업용+기타용 부채임.

 

 

임업을 전업으로 하는 전업임가의 소득은 4천3백99만 원으로 겸업임가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전. 겸업별 주요지표>

구 분

평 균

전업임가

겸업임가

임업주업

임업부업

임가소득

3,750

4,399

3,674

3,763

임업소득

1,317

3,657

1,824

701

임업의존도

35.1

83.1

49.6

18.6

 

업종별로는 조경재업이 5천6백20만 원으로 평균 소득에 비하여 1.5배 높았으며, 밤나무재배업, 수실류재배업 순으로 소득이 높았다.

                                                              <경영 업종별 주요지표>

구 분

평 균

육림/

벌목업

채취업

밤나무

재배업

떫은

감나무

재배업

수실류

재배업

버섯

재배업

조경

재업

기타

재배업

임가소득

3,750

4,014

2,993

4,614

3,232

4,318

2,880

5,620

3,316

임업소득

1,317

1,246

431

1,994

1,103

1,716

1,030

3,324

743

임업의존도

35.1

31.0

14.4

43.2

34.1

39.7

35.8

59.1

22.4

 


산림청 임상섭 기획조정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임가소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라며 “정확한 통계조사를 통하여 임업인의 경영 활동과 소득 증대를 돕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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