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7(수)

천리포수목원, “긴급재난지원금으로 자연에서 힐링해요”

- 수목원 내 모든 시설에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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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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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빛 수련이 꽃망울을 터트린 천리포수목원 큰연못 전경.jpg

 충남 태안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원장 김용식)이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이하 재난지원금)을 수목원에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수목원에서 재난지원금을 쓸 수 있는 곳은 매표소, 플랜트센터 등으로 입장권, 식물, 기념품을 구입할 수 있고 가든스테이, 수목원 내 카페, 후원회원 가입에도 사용 가능하다. 단, 재난지원금은 세대주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청남도인 사람에 한해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수목원을 한층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숲해설과 가든스테이도 재난지원금으로 결제할 수 있다. 특히 수목원 내부에 위치한 독채타입의 가든하우스는 약 2만평 부지의 수목원에 넓게 분산돼 있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천리포수목원은 방문객이 코로나19 걱정 없이 수목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철저히 소독·방역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목원‧가든스테이 입장 시 일행 모두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열 체크 후 체온이 37.5℃ 이하여야 입장이 가능하다.


 한편 천리포수목원에서는 재난지원금 뿐만 아니라 산림복지진흥원에서 발행한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발급한 문화누리카드도 사용할 수 있다(카페, 홀리샵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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