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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국유림관리소, 농림지 돌발해충 지상연막방제 실시

- 하동군과 협업방제, 외래·돌발 산림병해충 적기방제 추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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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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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연막방제.jpg

함양국유림관리소는 최근 산림 및 과수원 등에 피해를 주는 농림지 동시발생 해충인 미국선녀벌레 등을 5월 20일부터 1주 간격으로 2회에 걸쳐 하동군과 협업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제 대상인 미국선녀벌레는 농경지와 산림을 오가며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과실수 등의 생장을 저해하고 그을음병을 유발해 잎의 광합성 능력을 저하시키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는 하동군 산림녹지과와 협업하여 하동군 옥종면 회신마을에 산림과 농경지 등 110ha에 대하여 동시 방제하여 효율적인 방제가 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이번 농림지 돌발해충 공동방제는 돌발해충이 성충으로 우화하기 전인 6월전에 실시해 개체수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산림 및 농림지의 피해를 크게 줄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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