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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소, 스마트양묘 시대 개막

- 일반양묘 대비 스마트양묘 생산량 400%, 생산비 56% 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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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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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사진(북부지방산림청 용문양묘사업 소, 스마트양묘 자종자배지기).jpg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이상기후와 농ㆍ산촌지역의 양묘인력의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하여 지난해 50억원을 투입해 용문양묘사업소(경기도 양평군 소재)내에 구축한 스마트양묘시스템을 올해 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스마트양묘는 온실을 중심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을 적용하여 센서ㆍ환경제어시스템을 통해 온실의 생육환경을 측정하고 온습도ㆍ양액 등을 자동ㆍ원격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생산성과 품질향상, 노동력 절감, 작업의 편의성 향상 등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시설규모 : 8,710㎡(스마트 온실 7,696㎡, 스마트작업장 1,014㎡)

     * 스마트 온실 : 9연동 2동, 2년생 낙엽송 묘목생산 90만본(3백ha 조림가능)

     * 작업장(406㎡) : 기계실(256㎡), 저온저장고(304㎡), 관리실(48㎡), 태양광발전(50KW)

   ○ 환경제어 : 내․외부 온습도․풍속을 측정하여 내부 온습도를 PC 또는 스마트폰으로 자동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


북부지방산림청(최수천) 청장은 “스마트양묘 시대 개막으로 고품질의 묘목생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인공지능이 빅데이터를 분석해 최적의 생육조건과 재배방식을 찾아 묘목을 키우는 지능화된 차세대 스마트양묘 기술 개발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최수천)은 용문양묘사업소(경기도 양평군 소재)에서 스마트양묘시스템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3월 24일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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